영상마다 반복되는 필요를 도구에 담다
긴 강의나 대담에서 어떤 구간을 남길지, 짧은 클립을 어디서 뽑을지 판단해야 한다. 발화 내용과 장면을 함께 보고 내 요청의 맥락에 맞게 구간을 찾고 덜어낼 수 있는 편집툴을 만들고 싶었다.
내가 쓸 환경에 맞게 만든다
기존에 이용하는 ChatGPT와 Codex를 활용하고, 받아쓰기는 로컬 방식으로 시작하되 필요하면 API를 선택하도록 요청했다. 기본 수동 편집과 클립 추출도 함께 고려했다.
PC에서 시작해 MacBook으로 이어졌다
PC에는 프로토타입의 실행 파일과 소스, 검증 화면, 출력 영상이 남아 있다. 이후 이 프로토타입을 바탕으로 MacBook에서 Codex와 더 개발해 여러 버전으로 바꾸어 실제 쓰고 있다.
답변에서 도구로
한 번의 편집 결과를 받는 것에서, 같은 작업을 다음에도 반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으로 작업 단위가 달라졌다. 쓰다가 새 필요가 생기면 다시 고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