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챗GPT·제미나이·클로드 중 하나를 열고 마이크(🎤) 버튼을 찾으세요. 앱이 없으면 아래 무료 링크로 들어가면 됩니다. 쉬운 것부터 시작합니다.
찍고 올리고 물어보기
추석 인사 그림 만들기
한글이 깨지면 "글자 없이 그림만 다시 그려줘"라고 하고 문구는 직접 넣으세요. 무료 계정은 하루 생성 횟수 제한이 있습니다.
완성하면 가족 단톡방에 바로 보내보세요.
역할 주기: 나만의 비서 만들기
생활 속 궁금한 것 물어보기
중요: AI 답은 출발점입니다. 실제 분쟁이 되면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이나 시·군청 무료 법률상담을 이용하세요.
반대 근거 시키기
말로 만드는 미니 앱
코딩을 한 줄도 몰라도 됩니다. 원하는 걸 말하면 화면이 만들어지고, 또 말하면 고쳐집니다. 이걸 바이브코딩이라고 부릅니다.
오늘 못 한 건 여기서. 나에게 맞는 것 하나만 열어보세요.
핵심은 '함께'입니다. 금지가 아니라 함께 정한 규칙. 기술 교육이 아니라 대화 교육입니다.
- 같이 질문하기: 저녁 식탁에서 궁금한 걸 AI에게 함께 물어보기
- 팩트체크 놀이: AI 답이 맞는지 같이 확인하기
- AI 틀리게 만들기: AI가 틀리는 지점을 찾는 게임
- AI vs 나: 같은 주제로 각자 써보고 비교·토론
- 먼저 생각, 그다음 AI: 내 생각을 먼저 쓴 뒤 AI로 다듬기
가정 내 원칙 4가지: 30초 먼저 생각 · 그대로 베끼지 않기 · 한 번 더 확인 · 사용 시간 정하기
AI로 숙제를 '끝내는' 건 쉽습니다. 문제는 내 실력이 남느냐. 잘 쓰는 사람일수록 AI 답을 '출발점'으로만 씁니다.
AI는 어르신께 오히려 유리합니다. 키보드가 필요 없습니다.
- 앱을 열고 마이크 그림을 눌러 말합니다. 끝나면 다시 누릅니다.
- 답이 작으면 "큰 글씨로 다시 말해줘"라고 하면 됩니다.
- 소리로 듣고 싶으면 스피커 그림을 누르거나 "읽어줘"라고 합니다.
핵심은 AI에게 초안을 맡기고, 내가 고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쓰는 시간이 확 줄어듭니다.
보안은 꼭 지키세요. 회사가 승인한 도구와 계정으로만 쓰고, 고객 정보·비공개 문서는 넣지 않습니다. 필요하면 이름은 A씨로 바꿔서 넣으세요. 자세한 건 6번 안전 가이드에.
여기부터는 관심 있는 분만 천천히 따라 해보세요. 강의에서 잠깐 보여드린 것들을 순서대로 적어뒀습니다. 급할 것 없습니다.
에이전트: 일을 통째로 맡기기
AI가 나에게 먼저 묻게 하기
여러 번 고쳐가며 완성하기
자료를 읽히고 물어보기
AI에게 공공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연결하는 방법입니다. 조금 어렵지만, 한 번 해두면 AI가 지어내지 않고 실제 자료를 보고 답합니다.
MCP가 뭔가요
지금까지 AI는 배운 내용으로만 답했습니다. 그래서 법령 조문이나 통계 숫자를 그럴듯하게 지어내는 일이 있었죠. MCP를 연결하면 AI가 법제처·국가통계 같은 원본을 직접 열어보고 답합니다. 없으면 "없다"고 말합니다.
정식 이름은 Model Context Protocol. 어느 AI에나 꽂을 수 있는 표준 규격이라 한 번 만들어진 자료실은 여러 AI에서 같이 쓸 수 있습니다.
어떤 AI에서 되나요: 먼저 확인
무료·Pro·Max·팀 플랜 모두 지원. 단 무료는 1개만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일반인이라면 여기서 시작하세요.
챗GPT: Plus·Pro면 됩니다. 설정을 한 번 켜야 해요 ⚠️
무료 계정은 안 되고, Plus·Pro·Business·Enterprise는 '개발자 모드'를 켜면 연결할 수 있습니다. 많이 쓰시는 Plus(월 20달러)면 가능합니다. 방법은 바로 아래 3번에.
제미나이: 일반 앱에서는 안 됩니다 ❌
Gemini CLI(개발자용 터미널)나 기업용 버전에서만 됩니다. 스마트폰·웹의 제미나이 앱에는 커스텀 연결 기능이 없습니다.
클로드에 연결하기: 5분
② 좌측 하단 프로필 → 설정 → 커넥터
③ 커스텀 커넥터 추가 를 누릅니다
④ 이름과 서버 URL을 넣습니다 (아래 4번에서 복사)
⑤ 추가 후 연결을 누르고 권한을 승인합니다
⑥ 대화창에서 도구 아이콘을 눌러 켜져 있는지 확인
한 번 등록하면 스마트폰 클로드 앱에서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추가만 PC에서)
챗GPT에 연결하기: 개발자 모드
프로필 → 설정 → 커넥터 → 고급(Advanced) → 개발자 모드 켜기
※ 이 메뉴가 안 보이면 무료 계정이거나, 회사 계정에서 관리자가 막아둔 경우입니다.
② 커넥터(앱) 만들기
같은 커넥터 화면에서 앱 만들기 또는 + 를 누르고 아래를 입력합니다.
· 이름: 예) 법령
· 서버 URL: 아래 4번에서 복사해 붙여넣기
· 인증: No Authentication (인증 없음) 선택 ← 아래 서버들은 로그인이 필요 없습니다
· 위험을 이해했다는 동의 체크 후 만들기
③ 대화에서 불러 쓰기
새 대화 → 입력창의 + 메뉴 → 개발자 모드(또는 더보기) → 방금 만든 앱 선택
처음 쓸 때 승인 창이 뜨고, 도구를 실제로 쓸 때 한 번 더 확인을 요청합니다.
안 될 때 두 가지만 확인
· URL 끝에 슬래시(/)가 붙어 있지 않은지. 붙으면 실패할 수 있습니다
· 앱을 만든 뒤 새 대화를 열었는지. 기존 대화에서는 안 보입니다
음성 모드에서는 커넥터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텍스트 대화에서만 됩니다.
연결해볼 공공 자료실 5곳
법령: 생활 속 궁금증 풀기
통계: 숫자로 확인하기
건축물대장: 이사 갈 집 확인하기
학교정보: 학부모용
꼭 알아둘 세 가지
- 무료 공개 서버라 혼잡할 수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동시에 쓰면 "요청이 많습니다" 오류가 납니다. 강의장에서 다 같이 누르면 거의 안 됩니다. 집에서 천천히 해보세요.
- 연결한 AI는 그 자료실을 계속 볼 수 있습니다. 내가 만든 게 아닌 서버를 연결할 때는 누가 만들었는지 확인하세요. 위 5곳은 공무원이 만들어 소스까지 공개한 것입니다.
- MCP를 붙여도 최종 확인은 사람이 합니다. 원본을 보고 답하니 훨씬 정확하지만, 중요한 결정은 조문 링크를 직접 눌러 확인하세요.
AI는 틀려도 당당합니다. 세 가지만 기억하면 대부분 걸러집니다.
할루시네이션: 그럴듯한 거짓
숫자·날짜·사람 이름·법령 번호는 반드시 원본과 대조합니다. "출처 알려줘"라고 시키고, 링크가 실제로 열리는지 눌러보세요. 열리지 않는 링크는 지어낸 겁니다.
아첨: 내 말에 맞춰준다
내 의견을 먼저 말하면 AI는 동조하기 쉽습니다. "반대 근거도 말해봐", "이 답에서 틀릴 수 있는 부분은?"을 습관처럼 붙이세요.
초안이지 결론이 아니다
잘 쓰는 사람일수록 AI 답을 '출발점'으로만 씁니다. 반대로 틀린 답도 그대로 따르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줄어듭니다. 최종 판단은 언제나 사람.
판별 프롬프트: 답이 나온 뒤 붙이기
이런 요청은 100% 사기입니다
- "인증번호를 알려달라": 어떤 기관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 "가족인데 폰이 고장 나서" + 송금·인증 요청 → 반드시 원래 번호로 직접 전화
- 문자 속 링크로 들어간 사이트에서 개인정보·계좌 입력
- 피해 의심 시 112(경찰) · 1332(금융감독원) · 거래 은행 즉시 신고
AI를 안전하게 쓰는 법. 설정 몇 개만 알아두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내 대화를 학습에 쓰지 않게
무료 계정은 기본적으로 대화가 모델 개선에 쓰일 수 있습니다. 이 스위치를 끄면 이후 대화는 학습에 사용되지 않습니다.
민감한 질문은 '임시 채팅'으로
임시 채팅은 대화 기록에 남지 않고, 메모리에 저장되지 않으며, 모델 학습에도 쓰이지 않습니다. 건강·가족·돈 이야기처럼 남기고 싶지 않은 질문에 쓰세요.
AI가 나를 어떻게 기억하는지 확인하기
가는 길
· PC: 프로필 → 설정 → 개인 맞춤 설정 → 메모리 관리
· 모바일: 사이드바 위쪽 프로필 → 개인 맞춤 설정 → 메모리
여기서 저장된 항목을 하나씩 확인하고 개별 삭제하거나 전체 삭제할 수 있습니다.
· 저장된 메모리: "기억해줘"라고 했거나 AI가 알아서 저장한 것. 삭제 전까지 계속 반영됩니다.
· 채팅 기록 참조: 지난 대화들을 참고하는 기능. 설정에서 따로 끌 수 있습니다.
기억을 고치거나 지우기
채팅을 지워도 메모리는 남습니다. 둘은 별개라서 메모리는 따로 지워야 합니다.
기억 기능을 아예 끄기
이럴 때 끄세요: 가족과 계정을 같이 쓸 때 · 공용 PC에서 쓸 때 · 건강이나 돈 이야기를 많이 할 때.
잠깐만 안 남기고 싶다면 임시 채팅(위 2번)이 더 간편합니다.
절대 입력하지 않는 것 5가지
② 계좌번호 · 카드번호 · 비밀번호 · 인증번호
③ 남의 개인정보 (이름+연락처+주소가 함께 있는 명단)
④ 직장의 비공개 문서 · 내부 자료
⑤ 의료기록 · 진단서 등 민감정보 원본
대신 이렇게: 이름은 A씨, 번호는 010-0000-0000으로 바꿔서 넣으세요. 문서는 개인정보를 지운 뒤 올립니다.
계정 지키기
② 2단계 인증(2FA) 켜기 (설정 → 보안)
③ 공용 PC(도서관·주민센터)에서는 반드시 로그아웃
④ 대화 속 링크나 광고를 누를 때는 주소를 한 번 더 확인하기
실습에 쓸 샘플 자료입니다. 내려받아 직접 올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