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챗GPT·제미나이·클로드 중 하나를 열고 마이크(🎤) 버튼을 찾으세요. 파란 상자를 누르면 문장이 복사됩니다. 말로 해도 되고, 붙여넣어도 됩니다.
말로 첫 질문 — 생활 민원 도우미
사진 찍고 물어보기
역할 주기 — 나만의 AI 비서 만들기
반대 근거 시키기 — 아첨 방지
추석 인사 그림 만들기
주의: 한글 글자가 가끔 깨집니다. 그럴 땐 "글자 없이 그림만"으로 받아서 직접 문구를 넣으세요. 무료 계정은 하루 생성 횟수 제한이 있습니다.
말로 만드는 미니 앱 — 바이브코딩
이어서 시켜보기: "예산도 입력해서 남은 돈이 보이게 해줘" · "색을 더 밝게" · "글씨를 더 크게".
강당에서는 보기만 하세요. 집에서 따라 할 수 있도록 무엇을 보게 되는지와 프롬프트를 적어뒀습니다.
챗봇 vs 에이전트 — 한 흐름 시연
korean-law-mcp — 법령 17만 건이 AI에 직결
통계 에이전트 — 정책·보고서의 근거 만들기
오늘 못 한 건 여기서. 나에게 맞는 것 하나만 열어보세요.
핵심은 '함께'입니다. 금지가 아니라 함께 정한 규칙. 기술 교육이 아니라 대화 교육.
- 같이 질문하기 — 저녁 식탁에서 궁금한 걸 AI에게 함께 물어보기
- 팩트체크 놀이 — AI 답이 맞는지 같이 확인하기
- AI 틀리게 만들기 — AI가 틀리는 지점을 찾는 게임
- AI vs 나 — 같은 주제로 각자 써보고 비교·토론
- 먼저 생각, 그다음 AI — 내 생각을 먼저 쓴 뒤 AI로 다듬기
가정 내 원칙 4가지: 30초 먼저 생각 · 그대로 베끼지 않기 · 한 번 더 확인 · 사용 시간 정하기
AI로 숙제를 '끝내는' 건 쉽다. 문제는 내 실력이 남느냐. 잘 쓰는 사람일수록 AI 답을 '출발점'으로만 쓴다(Microsoft WTI 2026, 86%).
AI는 어르신께 오히려 유리합니다. 키보드가 필요 없습니다.
- 앱을 열고 마이크 그림을 찾아 누른 뒤 말합니다. 끝나면 다시 누릅니다.
- 답이 작으면 "큰 글씨로 다시 말해줘"라고 하면 됩니다.
- 답을 소리로 듣고 싶으면 스피커 그림을 누르거나 "읽어줘"라고 합니다.
프롬프트는 코딩이 아니라 '일하는 언어'. 신입에게 일 주듯: 역할 → 맥락 → 형식 → 조건 → 검증.
보안: 개인정보·비공개 문서·주민번호는 절대 입력하지 않습니다. 업무용 계정과 조직 지침을 먼저 확인하세요.
잘 쓰는 사람의 비법 하나. 일을 시키기 전에 AI가 나에게 먼저 질문하게 만듭니다. 그러면 결과가 내 상황에 맞게 나옵니다. 이게 '에이전트 보스'의 첫걸음입니다.
오늘 남기는 질문 하나 — "가장 자주 반복하는 그 일, 오늘 AI에게 먼저 맡겨본다면?"
AI는 틀려도 당당합니다. 세 가지만 기억하면 대부분 걸러집니다.
할루시네이션 — 그럴듯한 거짓
숫자·날짜·사람 이름·법령 번호는 반드시 원본과 대조합니다. "출처 알려줘"라고 시키고, 링크가 실제로 열리는지 눌러보세요. 열리지 않는 링크는 지어낸 겁니다.
아첨 — 내 말에 맞춰준다
내 의견을 먼저 말하면 AI는 동조하기 쉽습니다. "반대 근거도 말해봐", "이 답에서 틀릴 수 있는 부분은?"을 습관처럼 붙이세요.
초안이지 결론이 아니다
잘 쓰는 사람의 86%는 AI 답을 '출발점'으로만 씁니다. 반대로 틀린 답도 그대로 따르면 '인지적 항복'(와튼, 79.8%). 최종 판단은 언제나 사람.
판별 프롬프트 — 답이 나온 뒤 붙이기
절대 입력하지 않는 것 5가지
- 주민등록번호·계좌·비밀번호·카드번호
- 남의 개인정보(이름+연락처+주소 조합)
- 직장의 비공개 문서·내부 자료
- 진단·투약을 AI 답만 믿고 결정하지 않기 (의사·약사 확인)
- 급하다고 돈 보내라는 요청 — AI에게 묻기 전에 112·금융기관 확인
챗GPT를 안전하게 쓰는 법. 설정 두 개만 바꾸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설정 ① 내 대화를 학습에 쓰지 않게
무료 계정은 기본적으로 대화가 모델 개선에 쓰일 수 있습니다. 이 스위치를 끄면 이후 대화는 학습에 사용되지 않습니다. (OpenAI 공식 안내)
설정 ② 민감한 질문은 '임시 채팅'으로
임시 채팅은 대화 기록에 남지 않고, 메모리에 저장되지 않으며, 모델 학습에도 쓰이지 않습니다. 안전 점검 목적으로 최대 30일간 사본이 보관될 수 있습니다. 건강·가족·돈 이야기처럼 남기고 싶지 않은 질문에 쓰세요.
절대 입력하지 않는 것 5가지
② 계좌번호 · 카드번호 · 비밀번호 · 인증번호
③ 남의 개인정보 (이름+연락처+주소가 함께 있는 명단)
④ 직장의 비공개 문서 · 내부 자료 · 민원인 인적사항
⑤ 의료기록 · 진단서 등 민감정보 원본
대신 이렇게: 이름은 A씨, 번호는 010-0000-0000으로 바꿔서 넣으세요. 문서는 개인정보를 지운 뒤 올립니다.
계정 지키기 — 3가지
② 2단계 인증(2FA) 켜기 — 설정 → 보안
③ 공용 PC(주민센터·도서관)에서는 반드시 로그아웃. 무료·Go 요금제에는 광고가 표시될 수 있으니, 광고나 대화 속 링크를 누를 때는 주소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직원분들께 — 업무에서 쓸 때
② 민원인 인적사항·비공개 문서는 넣지 않습니다. 필요하면 가명 처리 후.
③ AI가 만든 초안은 사람이 검토·서명합니다. 판단과 책임은 담당자에게 있습니다.
④ 대외 배포물에 AI 생성물을 쓸 때는 기관 지침과 표시 규정을 확인하세요.
이런 요청은 100% 사기입니다
- "인증번호를 알려달라" — 어떤 기관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 "가족인데 폰이 고장 나서" + 송금·인증 요청 → 반드시 원래 번호로 직접 전화
- 문자 속 링크로 들어간 사이트에서 개인정보·계좌 입력
- 피해 의심 시 112(경찰) · 1332(금융감독원) · 거래 은행 즉시 신고
강의 중 시연에 쓰는 파일입니다. 내려받아 직접 해보셔도 됩니다.